![[종합] '모델학과 교수♥' 윤기원 "재혼 알리기 싫었다" 속마음 고백 ('조선의 사랑꾼')](https://img.tenasia.co.kr/photo/202304/BF.33257946.1.png)
이날 윤기원은 "두 번째 결혼이라 사람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찬우는 "결혼식을 조촐하게 사람을 안 부르고 하겠다고 하더라. 죄 지은 것도 아닌데"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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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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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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