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은영은 "이번에 비도 많이 오고 겨울에 추웠는데 집 괜찮았어?"라며 단독주택에 사는 박나래의 근황을 물었다. 이에 박나래는 “아니요”라며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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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나래는 2021년 7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경매로 약 55억원에 낙찰받았다. 이 단독주택의 경매 당시 감정가는 60억9000만원이었고, 박나래는 55억1122만원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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