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나는 라디오 스케줄을 마치고 김연성 매니저와 후배 매니저 둘과 함께 단골 식당을 찾아 집밥 삼매경에 빠졌다. 식사를 마친 유인나는 이어지는 매니저들의 건강 고민에 각종 영양제 복용법에 대한 조언은 물론 각종 건강 지식을 뽐내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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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는 과거 결혼을 앞두고 탈모가 고민이었던 매니저를 위해 ‘이것’까지 선물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매니저의 장인어른도 모르고 있던 비밀까지 알고 있었다.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유인나와 매니저의 케미는 22일 밤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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