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제 감성을 가득 담은 충남 부여로 봄 출사 여행기를 떠난 멤버들은 실내 취침이 걸린 사진 찍기 미션을 마친 뒤 베이스캠프로 이동한다. 이어 저녁 식사 6인분이 걸린 저녁 식사 복불복을 마주하고 이를 쟁취하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게임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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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인간 탑 쌓기 3종 세트’ 등 다양한 미션 퍼레이드가 시작되고, 고난도 미션 수준에 멤버들은 온몸을 내던지는 투혼을 발휘하며 몸부림친다.
모두가 온몸을 내던지는 투혼에도 상황은 순조롭게 흘러가지 않는다. 급기야 문세윤은 몸보다 입으로 승부를 보는 멤버들을 향해 “입 좀 닫아”라며 충격 발언을 하고, 이에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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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환장의 저녁 식사 복불복이 예상되는바, 고난도 미션 수준에 몸부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환장 저녁 식사 복불복은 이날 오후 6시 15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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