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내부에 수영장, 영화관, 헬스장, 노래방 그리고 럭셔리 차량까지 갖춘 500평 대저택에 멤버들은 “외국 드라마에서 보던 집이다”, “럭셔리 끝판왕이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본격 집 구경에 나선 멤버들은 줄지어 다니며 감탄을 이어가다 길을 잃은 멤버가 발생하는가 하면 한 멤버는 “여기 들어와서 살면 안 되냐”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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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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