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홍은 "매니저님 너무 고맙다 ㅎ 여보~ 오늘 하얀 재킷 입으니 넘 예뻐요!^~^♡ 조심히 잘하고 와요! 넘나 사랑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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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그러자요! 여보! 우리 오늘 잘하고 이따 저녁에 만나자!! ^~^ 무지 많이 사랑해! ♥"라고 화답했다.
김다예는 23살 연상 박수홍과 지난해 혼인신고 후 12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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