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국과 문빈은 2021년 디즈니 플러스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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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종국은 "너의 개인적인 인생, 너라는 사람에 대한 삶, 무조건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 일과 너의 연예인, 가수로서의 삶이 어짼든 네가 죽을 때까지 너의 삶이 되기는 힘들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네 자체의 삶이 건강해야 나머지도 네가 할 수 있다. 너라는 사람 자체가 행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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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2일이다. 연예계 동료이자 여동생인 문수아는 상주에 이름을 올리고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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