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즈메의 문단속'(감독 신카이 마코토)은 500만 관객을 바라보고 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같은 날 1만4449명이 관람했다. 476만500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300만 돌파시 다시 내한하겠다는 공약을 했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한국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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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4'와 '스즈메'에 이어 3위부터 5위까지는 한국 영화가 나란히 랭크됐다. 좀처럼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다.
3위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가 차지했다. 지난 20일 1만1303명의 관객이 관람, 52만7919명 누적 관객수를 달리고 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공포 영화 '옥수역 귀신'(감독 정용기)은 같은 날 968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2만4434명이다. 5위는 '킬링로맨스'(감독 이원석)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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