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지윤은 지난 7일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대표 김 씨를 상대로한 전속계약 효럭 정치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법원은 김 씨의 법무법인에 심문기일소환장을 발송했고, 심문기일을 내달 10일로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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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표는 A씨의 근거 없는 주장으로 인해 피해를 봤다며 지난해 10월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김대표는 경찰서에 통장내역 등 모든 자료를 제출하고 조사를 받았다.
당시 홍지윤은 '인면수심(人面獸心)'이라는 사자성어를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노래만 하고 싶은데 이런 일이 생겨서 가슴이 아프다"며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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