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KR)ystal Eyes는 앞서 활동에 임했던 Acid Angel from과는 상반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순백의 드레스를 통해 감각적으로 완성한 콘셉트 포토는 +(KR)ystal Eyes만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머금었고, 벌써부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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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탄생한 첫 '디멘션' Acid Angel from이 지난해 데뷔해 성황리에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KR)ystal Eyes가 그 배턴을 이어받아 '웨이브(WAV, 팬덤명)'를 만날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모드하우스는 향후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를 통해 +(KR)ystal Eyes의 또 다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 아울러 트리플에스의 시그니처 데일리 콘텐츠인 '시그널(SIGNAL)'로도 '웨이브'와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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