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버 노아는 2020년 말 건축가인 마크 리오스에게 2750만달러(약 365억원)에 이 저택을 사서 1년간 거주하다 지난해 방 의장에게 판 것으로 전해진다. 팝가수 비욘세-제이지 부부, 영화 배우 제니퍼 로페즈-벤 애플렉 부부 등도 해당 지역에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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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방시혁 의장이 해당 저택을 매입한 배경에 대해 미국을 통해 사세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거주할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방 의장의 재산은 29억달러(약 3조5365억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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