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필근은 현재 퇴원 후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이제 수치들도 대부분 정상이고 수술 부위도 잘 아물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먹는 건 앞으로도 조심해야 하지만 살면서 4개월 입원을 해볼 줄이야"라며 "다시는 아프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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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필근은 과거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놈놈놈’, ‘렛잇비’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21년 11월 4살 연하의 은행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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