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장영란은 "저는 눈 세번 했다. 앞트임 두번 뒤에 한번. 딴데 진짜 없다. 정말이다. 칼댄거 쌍꺼풀밖에 없다. 코는 제 코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이상 고칠거 없냐"는 질문에는 "안된다. 저번에 한번 경고 들어왔다. 쌍꺼풀 한번 더 하면 눈썹이랑 눈꺼풀이 붙어서 안된다. 나도 몰랐는데 여기가 넓었다. 자꾸 잘라내면서 작아졌다. 할게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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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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