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그리고 우리 피에스타 멤버들 너무 고마워요. 혜미 노래 골라주고 녹음까지 해주고 재이가 며칠 내내 나한테 매니저 역할 해주고 조그마한 봉봉이 차 나를 끌고 다니고 ㅋㅋ 모든 순간 너무 소중하고 행복했어요. ♥ 사랑해 우리 멤버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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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루는 "메인보컬 혜미 씨가 노래 골라주고 녹음 해줬다. 재이는 매니저 해줬다. 아침에 픽업해줬다. 지금도 대기실에 있다. 감사하다. 우리 멤버들 사랑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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