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터는 숭어회와 딸기가 버무려진 요리와 흑돼지로 만든 테린이었다. 두 번째는 꽁치구이, 세 번째 요리는 바질 파스타였다. 네 번째로 치킨 요리, 다섯 번째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먹은 김숙은 "코스 요리 혼자 먹는 거 나쁘지 않다"며 천천히 음식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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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김숙은 혼자서 밀키트 떡볶이를 만들어 먹으며 여유로운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도 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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