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뚜껑을 열자 연보라 색의 진달래가 내려앉은 과자가 시선을 강탈했다. 김숙은 과자 하나를 들고 먹으며 "1년이 행복해 진다고?"라며 "우와 너무 예뻐. 꿀이 엄청 많다. 되게 부드럽고 기분이 정말 좋다"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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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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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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