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틸러'는 베일에 싸인 문화재 도둑 스컹크와 비공식 문화재 환수팀 ‘카르마’가 뭉쳐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대로 펼치는 케이퍼 코믹 액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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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준배 감독에 대해 "정말 평소에 말이 없는데, 오늘 정말 말을 잘해서 놀랐다"며 "진심을 담는 분이다. 촬영하면서 감동했다. 지나가는 역할이라도 최 감독이 한다면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스틸러'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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