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시원은 앞서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홍보대사로 위촉되거나, 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임명되는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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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최시원이 서울시의회로부터 표창장을 받게 됐다"며 "다양한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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