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장 가는 날, 한혜진은 인바디를 재보고 결과치에 깜짝 놀랐다. 결과지를 본 한혜진은 “큰일났다”며 “끊어달라. 더 이상 촬영 못 하겠다”면서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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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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