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결혼 17년차' 유태오♥니키리,아직도 신혼같은 달달함…"있어 줘서 고마워" 입력 2023.04.11 20:00 수정 2023.04.11 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니키리 게시물 사진작가 니키리가 남편인 배우 유태오의 생일을 축하했다.11일 니키리는 "오늘이 없었다면, 오늘이 없었겠지. 오늘 여기에 와줘서 고맙고 그래서 오늘 여기에 있어 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연달아 올렸다. ./사진= 니키리 게시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크를 든 유태오와 그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니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태오는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이다.니키리는 2006년 11세 연하 유태오와 결혼했다. ADVERTISEMENT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카리나, 결혼식장 단아 美 어디갔나…긴 머리 떼고 세상 장꾸 포즈 [종합] '불꽃야구' 창단 첫 승리…김재호 호수비→정근우 전력질주 빛났다 소녀시대 효연, '외모 악플'에 입 열었다…"생긴 걸로 뭐라하니까, 너무 슬퍼" ('짠한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