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드레스와 부케를 들고 있는 장미인애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옆에는 남편인 연상의 사업가가 자리했다. 장미인애는 남편의 얼굴을 하트 스티커로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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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지난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장미인애는 과거 추억을 회상하며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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