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연의 9살 연하 남편 조유민이 아내를 위해 선물한 D사의 가방이 담겼다. 조유민은 고르지 못하는 소연을 위해 직접 선물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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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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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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