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뚝딱' 父 없었으면 어쩔 뻔 "여유롭지 못한 전원생활" 입력 2023.04.09 10:03 수정 2023.04.09 10: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서효림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8일 "오늘의 일과 진달래 심기. 잡초 뽑기. 달래 캐기. 호미와 삽질이 점점 늘어요. 그 와중에 육아는 기본. 종이는 모종삽 장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방부목 사서 데크 보수 공사, 페인트 바르기...하...아빠랑 시작하자마자 큰 후회. 뭐든 다 뚝딱 만들어주는 아빠가 없었음 난 이미 포기했을거야. 황토도 사서 보수해야 하는데...전혀 여유롭지 못한 나의 전원생활"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이 딸 조이 육아를 함께한 일상 모습이 담겼다. 또한 공사를 시작한 아빠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ADVERTISEMENT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황제성, 알고보니 '엄친아'였다…"성균관대 A+ 놓친 적 없어, 수능 1등급" ('브레인아카데미') 카이, '두 집 살림' 고백 "제주도에 세컨드 하우스 구입"('나혼산') 한소희, 화보같은 출국길[TEN포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