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아내 류이서가 비 오는 풍경을 즐겼다.
류이서는 5일 "반가운 비"람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창밖 비 오는 풍경을 구경하고 있는 모습. 류석원의 '선영과 진우' 앨범 아트와 함께 "갑자기 오늘 듣고 싶었던 노래"라며 플레이리스트도 공개했다. 거울에 비친 류이서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붙잡는다. 넷째 손가락에 낀 반지와 초록색 바지, 핑크색 실내화도 눈길을 끈다.
가수 전진과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2020년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류이서는 5일 "반가운 비"람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창밖 비 오는 풍경을 구경하고 있는 모습. 류석원의 '선영과 진우' 앨범 아트와 함께 "갑자기 오늘 듣고 싶었던 노래"라며 플레이리스트도 공개했다. 거울에 비친 류이서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붙잡는다. 넷째 손가락에 낀 반지와 초록색 바지, 핑크색 실내화도 눈길을 끈다.
가수 전진과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2020년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