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디오는 갑작스러운 게임에도 바로 ‘맑눈광’ 눈빛으로 돌변, 3초 안에 해당 인물의 포인트를 족집게처럼 집어내 신흥 ‘모창 강자’로 우뚝 선다. ‘디오의 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선배 전인권부터 절친 지코 성대모사까지 연이어 성공하며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고. 이후 분위기를 탄 디오는 빵빵 터지는 타율 높은 입담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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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행’ 공식 ‘돌I(아이)’로 등극한 디오의 활약상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수학 없는 수학여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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