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훈한 비주얼, 멋있는 퍼포먼스, 열 명의 팀워크’를 매력으로 꼽은 싸이커스는 가요계 대선배인 은혁과 광희 앞에서 첫 번째 타이틀곡 ‘도깨비집(TRICKY HOUSE)’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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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같은 소속사 선배인 에이티즈(ATEEZ)의 홍중과 윤호가 DJ로 활약하고 있는 MBC FM4U ‘아이돌라디오 3’에도 연이어 출연한 싸이커스는 선배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다.
특히 홍중은 싸이커스의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의 전 트랙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하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터, 이에 싸이커스는 “홍중 선배님께서 긴장도 많이 풀어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 주셔서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라며 녹음 에피소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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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가요계의 선배들의 사랑까지 듬뿍 받고 있는 싸이커스는 오늘(6일) 네이버 NOW. ‘꿈이야’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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