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파이터 그 자체인 추성훈의 반전 넘치는 일상이 그려진다. 상남자인 줄만 알았던 추성훈이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고. 추성훈의 매니저 또한 그가 ‘섹시야마’보다는 ‘큐티야마’에 가깝다고 말해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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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피지컬: 100’ 출연 이후 많은 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는 추성훈은 식사 도중, 10대 팬들이 몰려들어 그 인기를 제대로 증명해 낸다. 추성훈은 격한 반가움을 드러내는 어린 팬들의 폭풍 칭찬에 너스레로 맞받아치고, 아재미를 발산하는 등 특유의 친화력을 뽐냈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반전 매력 폭발하는 추성훈의 일상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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