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바운드'는 장항준 감독과 권성희, 김은희 작가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이뤄낸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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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의 공격을 막아낸 '스즈메의 문단속'은 이날 4만3288명을 동원, 총 누적 관객수 390만2860명을 기록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국내 개봉 작품 중 최대 흥행작이었던 '너의 이름은.'(381만명)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곧 4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역대 일본 영화 흥행 1위인 '더 퍼스트 슬램덩크'(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를 제칠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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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미국 영화 '에어'로 1만7965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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