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저작물법 제104조의 6(영상저작물 녹화 등의 금지)에 따르면 상영 중인 영화를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행위는 불법이다.
ADVERTISEMENT
소속사 측도 "배우 본인도 실수임을 인지하고 게시글을 내렸다"라며 "영화를 알리고 싶은 마음이 앞섰던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리바운드'는 장항준 감독과 권성희, 김은희 작가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이뤄낸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렸다.
ADVERTISEMENT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