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성병·학폭 논란의 '나는 솔로' 13기, 광수♥순자→상철♥옥순 '다섯 커플' 탄생](https://img.tenasia.co.kr/photo/202304/BF.33097291.1.jpg)
이날 영수는 "솔로나라에서뿐만 아니라 밖에 나가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은 분이 있다"며 현숙에게 직진했다. 영수의 모호한 태도에 눈물까지 흘렸던 현숙은 "사랑에 있어서 늘 좀 바보 같아서, 이를 고치려고 ‘솔로나라’에 온 건데, 내가 좀더 바보가 된 것 같다. 화가 나지만 덕분에 즐거웠어"라고 한 뒤 영수를 선택해 첫 번째 커플이 됐다.
![[종합] 성병·학폭 논란의 '나는 솔로' 13기, 광수♥순자→상철♥옥순 '다섯 커플' 탄생](https://img.tenasia.co.kr/photo/202304/BF.3309729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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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성병·학폭 논란의 '나는 솔로' 13기, 광수♥순자→상철♥옥순 '다섯 커플' 탄생](https://img.tenasia.co.kr/photo/202304/BF.33097292.1.jpg)
영철은 "조연에서 남주2로 만들어준 영숙 누나한테 감사하다"며 영숙에게로 향했고, 영식 역시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분"이라며 영숙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영숙은 "4박 5일 짧은 시간이 그분을 알아가기에는 조금 부족했다"고 애를 태우더니 영식에게 다가가 마지막 최종 커플이 됐다.
![[종합] 성병·학폭 논란의 '나는 솔로' 13기, 광수♥순자→상철♥옥순 '다섯 커플' 탄생](https://img.tenasia.co.kr/photo/202304/BF.33097289.1.jpg)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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