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자꾸 휴대폰을 보는 기안84의 모습에 초롱이 "방금 이거(대본) 읽으신 거죠?"라며 "대본 주셨네"라고 말하자, 기안84는 "아니다. 대본 내가 썼다. 우리가 영세해서 작가까지 쓸 여력은 안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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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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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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