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필라테스 운동 중인 박소담이 지난해 4월, 12월 그리고 1년 뒤인 올해 4월까지 시간 순서로 사진을 정렬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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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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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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