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윤혜진은 제철음식의 중요성을 소개하며 "병어 두 마리를 사왔다. 병어가 되게 비싼데, 이 정도 크기에 이 가격은 정말 괜찮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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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간장양념이 최고라며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양념은 2인분 기준으로 간장 6큰술, 설탕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매실액 1큰술이었다.
딸 지온 양은 엄마가 직접 만든 병어조림을 아기새마냥 맛있게 먹었다. 남편 엄태웅 역시 "병어 진짜 맛있다"며 아내의 요리 솜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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