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홍진경의 시어머니는 "어린이들을 돕는 단체가 있다. 아프리카에 라엘 탁아소가 있다. 아프리카 차드라는 나라에 유치원을 지었는데 그곳 이름을 '라엘 탁아소'라 지었다"고 했다. 손녀 라엘이가 베풀면서 살기를 바라며 탁아소에 손녀 이름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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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의 남편은 압구정동에서 스키숍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알려져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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