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
최준희는 5일 자신의 채널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몸에 딱 붙는 크롭티를 입고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를 인증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최준희는 5일 자신의 채널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몸에 딱 붙는 크롭티를 입고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를 인증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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