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팽크 페이지' 역시 앨범 차트에서 인도네시아 1위, 태국 2위, 싱가포르 3위뿐 아니라 홍콩,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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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앨범에 이어 이번 앨범에서도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김우석은 화려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음악적 성장을 입증했다. 김우석은 이번 주 음악방송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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