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시골 이장님이 좋아할 스타일…"사다리가 왜 필요해" 177cm 이용해 밭일 척척[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304/BF.33086579.1.png)
![한혜진, 시골 이장님이 좋아할 스타일…"사다리가 왜 필요해" 177cm 이용해 밭일 척척[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304/BF.33086582.1.png)
이날 홍천 집을 찾은 한혜진은 기계로 능숙하게 마당에 있는 나무를 자르기 시작했다. 사다리가 없어서 일을 못 했다는 어머니의 말에 한혜진은 “사다리가 왜 필요해”라며 인간 사다리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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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텃밭으로 간 한혜진은 모자도 쓰지 않은 채 냉이를 캐는 어머니를 보며 “내가 팩을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어머니는 내심 기대하는 목소리로 “내일 아침에 ‘언니’라고 하지 마”라고 장난쳤고, 한혜진은 “‘야’라고 할게”라며 친구같은 모녀의 티키타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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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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