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방송에 출연해 거침없는 탈모 토크와 모내기 품위유지비까지 받아 가는 활약을 펼쳤던 오지헌이 이번에는 탈모 극복을 위한 일상을 공개하며 빅웃음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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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진성은 과거에 키우던 애완동물로 인해 탈모가 빨리 온 것 같다며 독특한 탈모 원인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민수는 훈훈한 외모의 아들을 공개, 친구 같은 아들과의 다정한 모습으로 출연진의 부러움을 산다. 그는 평소 알지 못했던 아들의 속마음을 듣고는 눈시울을 붉혀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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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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