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이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가희는 "오늘은 남편님의 급 골프 약속으로 ..정말 혼자의 여유로운 자유 시간 득템하여..사진으로만 보던, 집 근처 뚝방길 꽃놀이 다녀왔답니다. 아쉽게 벌써 꽃비가... 얼른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가득 꽃이 주는 위로를 가득 담으세요. 골프치러 막!떠나는 남편보다 더 위로가 되는 봄꽃들ㅎㅎ 저리 신나서 발발거리고..샤랄라 거리다가..집에 들어올땐 재래시장 들려서 장봐오는 아줌마 😁 살림도 알뜰히! 맛저하셔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임은 벚꽃 구경에 나선 모습. 그는 몸에 핏되는 원피스를 입고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김정임은 홍성흔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가희는 "오늘은 남편님의 급 골프 약속으로 ..정말 혼자의 여유로운 자유 시간 득템하여..사진으로만 보던, 집 근처 뚝방길 꽃놀이 다녀왔답니다. 아쉽게 벌써 꽃비가... 얼른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가득 꽃이 주는 위로를 가득 담으세요. 골프치러 막!떠나는 남편보다 더 위로가 되는 봄꽃들ㅎㅎ 저리 신나서 발발거리고..샤랄라 거리다가..집에 들어올땐 재래시장 들려서 장봐오는 아줌마 😁 살림도 알뜰히! 맛저하셔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임은 벚꽃 구경에 나선 모습. 그는 몸에 핏되는 원피스를 입고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김정임은 홍성흔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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