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홍이 '빠더너스' 문상훈과 만난다.
30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안재홍이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 출연한다. 안재홍은 다음 주 중 문상훈과 만나 '빠더너스'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재홍은 오는 4월 5일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가 '빠더너스'에 출연하는 건 '리바운드'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서는 것. 과연 문상훈과 만난 안재홍은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안재홍이 출연한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다. 2012년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 중, 고교농구대회에서 부산 중앙고가 일궈낸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극 중 안재홍은 강양현 코치 역을 맡았다. 강양현 코치는 과거 전국대회 MVP 출신으로 공익근무요원으로 부산 중앙고 코치를 맡게 되는 인물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30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안재홍이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 출연한다. 안재홍은 다음 주 중 문상훈과 만나 '빠더너스'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재홍은 오는 4월 5일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가 '빠더너스'에 출연하는 건 '리바운드'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서는 것. 과연 문상훈과 만난 안재홍은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안재홍이 출연한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다. 2012년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 중, 고교농구대회에서 부산 중앙고가 일궈낸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극 중 안재홍은 강양현 코치 역을 맡았다. 강양현 코치는 과거 전국대회 MVP 출신으로 공익근무요원으로 부산 중앙고 코치를 맡게 되는 인물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