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했던 오지율은 지금은 꿈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오지율은 "아직 동물에 관련된 직업이다"며 장래희망이 사육사라고 답했다. 오지율은 "뱀이나 도마뱀, 징그러워하는 분들이 많지 않나. 저는 귀여워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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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율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임지연 분)·하도영(정성일 분)의 딸 하예솔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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