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추신수, ♥하원미 퇴근길 에스코트하는 아내 껌딱지…운전기사도 자처한 사랑꾼 입력 2023.03.30 19:56 수정 2023.03.30 19:5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추신수, 하원미가 돈독한 부부 사이를 봄냈다.하원미는 29일 "일일 운전기사님"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추신수는 아내가 일하는 필라테스센터로 데리러 온 모습. 아내의 퇴근길을 에스코트하는 추신수의 사랑꾼 면모가 눈길을 끈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팽현숙 "♥최양락, 사람들한테 내가 미친X이라고"…욕설 오가며 갈등 ('1호가') 블랙핑크 지수와 ♥핑크빛이라더니…서인국, 기쁜 소식 전했다 팬미팅 투어 개최 [공식] 밀당은 너무 싫어…이재욱, ♥연인에 "헌신+무한한 사랑주는 스타일"[인터뷰②]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