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한 사람이라도 김용호의 거짓됨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이 알아주시고 응원 주셔서 힘이 납니다♥ #허위사실명예훼손죄 #무거운처벌받길 #간절히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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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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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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