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임영웅과 아이, 필승 조합…현영민 아들 만난 히어로 "빛나는 따뜻한 눈빛" 입력 2023.03.30 09:40 수정 2023.03.30 09: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임영웅이 '골 때리는 그녀들' 감독 겸 해설위원 현영민의 아들과 만났다. 미스코리아 출신 겸 현영민 아내 안채희는 지난 29일 "부럽다 지호야. 저 따뜻한 눈빛 어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울 지호 멋있는 영웅님보고 얼음. 사진이 실물을 담지 못해 아쉽네~ 큰 따님은 사진 찍으면서 너~무 잘생겼다는 말만 반복..ㅎㅎ 빛이 나요~히어로. 로또 사러 가야겠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영웅이 현영민 아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임영웅은 현영민 아들과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머리를 쓰다듬어줘 시선을 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전현무 고정 또 추가요…'세상에 이런일이' 시즌2 첫 게스트는 강승윤 "어린아이 방치한 아빠" 오광록 子, 사과 요구→할머니 절연 '후회'('돌싱포맨') 걸그룹 출신 10년차 가수, 첫 콘서트 관객 5명 "직접 보니 당황스러워"('아빠하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