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근황을 전했다.
로제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Time to get ready fo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제는 샤원 가운을 걸치고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로제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Time to get ready fo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제는 샤원 가운을 걸치고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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