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 약쑥 좌훈 체험관에 방문해 좌훈을 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 일용이 박은수는 멋모르고 뛰어든 사업에서 사기를 당해 50억을 손해를 본 사연을 고백한다. 약 1~2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날린 재산만 약 80억. 20년 넘게 연기 생활로 모았던 전 재산을 잃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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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는 “혜정이는 일용이를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았을 거야”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약 20년 만의 일용이 가족들의 가슴 속 묻어둔 속풀이 이야기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회장님네 사람들’ 24화는 27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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