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홍지윤, 무슨 일이길래 입원까지…동생 홍주현 "혼자 얼마나 앓았으면" 입력 2023.03.23 18:18 수정 2023.03.23 18: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홍지윤 동생 홍주현이 언니를 걱정했다.홍주현은 23일 "하… 혼자 얼마나 앓았으면.. 언니가 빨리 기운차렸으면 좋겠다"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지윤은 병상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다. 기운 없이 지쳐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홍지윤은 2021년 3월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선(善)을 차지했다.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하고 있다.홍지윤 동생 홍주현은 2021년 데뷔해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위더스, 잘생긴애 옆에 잘생긴애 [TV10] 남보라, 결혼식 3개월 남기고 한국 떠난다…짐까지 다 싼 상태 차주영, '원경' 역사 왜곡 논란에 소신 밝혔다…"거부감 들 수 있지만" [인터뷰 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