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난희는 방송 중 "모 개그우먼이 생각났다. 이걸(줄기세포 배양 화장품)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라이브 방송 시청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소비자 민원을 접수했다. 임상 증거 제시도 없이 한 가정의 불행을 표현했다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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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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