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흐른 뒤 소연은 "벚꽃 꺾은 거냐 물으셨는데 그런 행동 발상, 저에겐 없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벚꽃 나무를 치고 계셔서 물어보고 주어왔어요. 나무가 너무 아까워서 통째로 가져오고 싶었네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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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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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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