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보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장우혁의 댄스가 인상적이다. 장우혁은 신곡 ‘FEEL IT’의 음악은 물론 안무와 패션, 사진, 뮤직비디오에 이르기까진 전반적인 콘셉트를 기획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다. 1990년대와 미래 세계를 가로지르는 듯한 패션 스타일과 소품들을 직접 준비하고 기획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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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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